경남도가 15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5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가 15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5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가 15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2025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엔 사회공헌자와 모금기관, 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눔·섬김·베품 분야에서 사회공헌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 10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나눔 부문에서 아신유니텍㈜·㈜동명전력·㈜대건테크·남도건설·현대근교산업㈜·㈜해강비엔피, 섬김 부문에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베품 부문에서 사회복지법인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농협은행 경남본부·상남으뜸플란트치과가 각각 선정됐다.

모금기관별 추천과 심의를 거쳐 올해는 사회공헌 인증자 84명이 새롭게 선정됐다. 경남도는 이들을 기존 인증자 228명과 함께 도청 누리집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고 금융수수료 우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 다양한 예우 시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연중 나눔 문화가 확산돼 도민 모두가 더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도 사회공헌자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회공헌자의 날’은 경남도가 2023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회공헌자 예우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여는 행사다.

/이동욱 기자